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나가의 야망 전국군웅전 (문단 편집) == 팁 == * 농성전에서 1개월(30일)이 지나면 무조건 공격자의 패배로 판정한다. 그래서 공격측은 전쟁 때1개월 치의 군량만 가져갈수 있으며(GBC판 제외) 야간에는 자신의 턴에 적에게 근접시키고 이동력이 남은 경우 바로 공격이 가능한[* 다만 이 경우는 남은 이동력이나 병과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야전과 달리 공성전에서는 일단 근접 상태에서 턴을 시작해야만 공격이 가능하므로, 1:1인 경우 구석에 몰리지만 않는다면 계속 1칸만 이동해도 한대도 때릴 수가 없게 된다.[* 야전에서는 1턴이 3시간, 농성전에서는 1턴이 하루이다.][* 다만 PS판에선 "어레인지 모드"란 설정이 생겨서, 농성전에서 이동공격이 가능/불가능 설정이 가능해져서 이 꼼수는 소용없게 되었다(...). 다만 오리지널 설정 그대로 하면 여전히 쓸모있는 꼼수.] 전쟁에서 승리조건은 적을 전멸시키거나 적의 [[군주]]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수비측에서 [[군주]] 혼자만 남았을 때 온 성을 헤메는 술래잡기(?)가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 시세의 활용이 중요하다. 급격하게 시세가 변동하는 시기들, 예컨데 기근시에 쌀이 있거나 풍년시에 돈이 있으면 급격한 치부가 가능하다. 시세의 기준점은 1.2로 1정도 이하에서는 쌀을 팔고 1.5를 넘으면 쌀을 구입한다. * 적장의 등용은 확률로 계산되기에 여러번 시도하면 충성도 100이라도 등용이 가능하다. [[삼국지 2]]에서도 ~~[[여포]]~~유사한 시스템이 있지만 그 정도가 더 심해져서 '''금 1로도''' 거의 모든 장수를 빼올 수 있다. 단, 이렇게 타국에서 등용한 무장들은 대부분 충성도가 매우 낮아서 바로 포상을 줘야 하며 한지역의 성주는 빼올 수 없다.(GBC판 제외) 또한, 직계 혈연 장수들은 빼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다케다 가쓰요리]], [[호조 쓰나시게]] 등은 빼올 수 있다.[* 양자 취급인 듯하다. 근데 가쓰요리는 친자식인데?] * 전투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병종,[* 기병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철포병과 보병은 나름대로 유용성은 있으나 낮은 기동력 때문에 활약이 상대적으로 적다. 게다가 상단에 나오듯이 철포병은 원거리 공격도 불가능하며 철포 공격을 해도 일반 공격처럼 공격자의 병력이 줄어든다. 철포병종을 가진 무장들은 대부분 무력이 좋지 않아(노부나가도 이번작에서는 기병으로 나온다) 크게 활약은 못하지만, [[스즈키 시게히데]]는 전투력이 84로 출중해서 공격 1방에 적병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철포병의 원거리 공격은 시리즈 다음 작품인 [[무장풍운록]]에서부터 가능해졌다.] 병력수, 훈련도, 장수 무력, 무장도 등이다. 무기는 구입하기는 쉽지 않으나 충실하면 공격력에 영향을 준다. * 장수의 훈련시에는 그 지방의 문화도가 영향을 준다. 문화도는 상업의 개발에 맞추어 상승하고 보통 가장 높은 지역은 [[교토]]가 있는 22번 [[야마시로]] 지역이다. * 교전 시스템상 방어가 유리하다. 병력이 1씩인 장수 둘이 교전하면 반드시 수비측이 승리한다, 100:1이라도 1이 방어측이면 공격측은 병력 소모가 있다. 단, [[란체스터 법칙|병력수 시스템의 영향력]]이 더 크므로 100:20 정도의 야간 교전이 벌어지면 98:0 정도가 된다.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적의 병력을 큰 피해 없이 줄일 수 있다. * 각 무장마다 '행동력'이라는 수치가 있는데, 매월 자신의 정치력의 30%만큼 회복이 되며 행동을 할때마다 일정 수치씩 삭감된다. 최대 축적치는 200. 행동력이 부족하면(20 미만) 전쟁 자체의 참여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성주의 행동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상대편이 플레이어의 땅을 침공했을때 '''전투도 못한채로 그냥 땅을 뺏겨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나오기 일쑤. 따라서 행동력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알고 족족 공격해 오는 컴퓨터의 인공지능은 정말... 이 점이 불편했는지 후속편인 무장풍운록에서는 행동력 개념이 무장 귀속이 아니라 해당 영지의 영주에만 귀속되고 행동력 때문에 방어전을 못하는 경우가 없게 되는 등 많이 수정했다. * [[혼노지의 변]] 이벤트를 재현할 수 있었다. 조건은 1. 야마시로국에 [[오다 노부나가]]가 존재하고 병력을 소수 보유. 2. 단바국에 [[아케치 미츠히데]]와 [[아케치 히데미츠]]가 존재. 이상 2가지의 조건을 만족 시켰을시 랜덤으로 발생. 단 PC-8801판에서는 두번째 조건이 '단바국 또는 오우미국에 미츠히데가 존재'로 변경. 그냥 싸우면 당연히 노부나가가 지지만 농성전에서 1개월 지나면 무조건 수비측 승리를 이용해 꼼수를 써서 '''아케치 미츠히데를 거꾸로 이길 수 있다.'''(하단 영상 8분 20초부터) 미츠히데을 패퇴시키면 미츠히데는 낭인으로 내려간다. * 랜덤으로 생성되는 방랑무장이 임관요청을 해오는데 대부분은 능력치가 낮아 쓸모 없지만 군사가 "전설적인 업적을 가진 사람"이라 조언한다면 무조건 고용하라. 정치 무력 둘다 90 넘는 괴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전국군웅전의 무장수가 겨우 400명이니만큼 1582년 시나리오로 하면 가면 갈수록 재야무장이 나올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기존무장들은 늙어죽어 인재난에 시달릴수 있다. [youtube(Zobl8stQoFw)] PC8801판의 혼노지의 변 이벤트. 여담으로 동영상 제작자가 [[오다 노부나가]]의 성을 '''단지처(団地妻)'''[* 사택 단지 등의 공동주거단지에 사는 [[유부녀]]를 의미한다. 단지는 아파트 단지 할때 그 단지다. 1970~80년대의 일본 대중문화계에서 유행하던 클리셰 중 하나가 사택에 살면서 샐러리맨 남편이 부재중일 때 [[불륜]]을 저지르는 유부녀 캐릭터(=단지처)였는데, 이 때문에 단지처라는 표현에는 어딘가 모르게 불륜의 뉘앙스가 있다. 무엇보다 [[코에이]]가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와 [[삼국지 시리즈]]로 흥하기 전에 만들었던 게임의 제목이 '''단지처의 유혹'''이다. '''당연히 [[에로게]]다.''']로 바꿔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